교토 맛집을 찾으며 검색한 유바입니다. 교토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는 것 중 하나인 유바,
유바는 두부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두유를 끓여 만든 푸주라고도 합니다.
이 유바로 요리하는 곳이 많은 곳이 바로 교토입니다.
구글맵으로 음식점을 검색하다 괜찮아보이는 유바 집을 찾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유바센 (Yubasen)

유바센은 청수사로 유명한 기요미즈데라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청수사에서 내려와 골목길을 걷다가 왼쪽으로 내려오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집보다 위에 위치한 가츠 집에는 웨이팅이 있던데, 여기는 없더라구요.

이 집에서 아쉬웠던 건 35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에, 11시에 칼 맞춰 입장시켜주더라구요. 더운 공기를 맞으며 15분 정도 오픈까지 기다렸습니다.

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작지만 깔끔한 모습입니다. 내부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유바를 포장해가는 손님도 있었네요.
유바센 메뉴

위 두 가지 메뉴로 나뉩니다.
일행이랑 같이 하나하나 메뉴를 시켜보았습니다.

위 메뉴가 유바 정식

위 메뉴가 유바 기본 메뉴입니다.
1650엔입니다.
800엔 가량의 차이가 나지만 텅텅 빈 느낌이 납니다.

밥은 걸쭉한 국물에 유바가 섞여있는, 가쯔오부시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맛입니다. 무엇보다 짜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정식으로 시키면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으니 정식을 권해드려봅니다.
양은 적은편이에요.
가격 대비 배부르게 먹기는 힘듭니다만, 저는 먹고 니시키 시장에서 배를 채울 계획이어서 적당히 먹은 것 같습니다.
유바센 위치
유바센은 기요즈미데라, 산넨자카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둘러보고 유바 정식으로 교토 본연의 맛을 즐기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