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귀멸의 칼날 XR 신 어트랙션 탑승 후기

오사카 여행, 이번에 USJ를 처음 방문하면서, 귀멸의 칼날 콘텐츠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 하필 그날 귀멸의 칼날 사전 초청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탑승을 못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코난 4D를 보고 나오니 귀멸의 칼날 XR 라이드 ~ 도공마을을 질주하라 ~ 신 어트랙션이 미리 오픈을 했어요.

대기 시간이 길었지만 지금 아니면 못 타볼 것 같아서 타보러 갔습니다.

귀멸의 칼날 XR ~도공마을을 질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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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어트랙션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이번 어트랙션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토키토 무이치로, 칸로지 미츠리

그리고 주인공 탄지로, 네즈코 입니다.

입장 전 100엔을 넣고 보관함에 짐을 보관하세요, 휴대폰은 들고 갈 수 있습니다. 짐을 찾을 때 100엔 동전이 다시 반환되니 잊지 마시구요.

프롤로그 겸 스토리 설명 룸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감상하면서 천천히 어트랙션 룸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라이드는 VR을 장착하고 카트에 탑승하게 됩니다. 실내 어트랙션이지만 VR을 낌으로써 더욱 생동감있습니다.

VR을 장착하고 실제로 앞에서 주인공들이 요괴와 싸우며 카트가 움직이는데 정말 생동감 있습니다. 아마 실제로도 카트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USJ에서 가장 재미있던 콘텐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쉽게도 실내에서의 사진, 동영상 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되어있어 촬영을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귀멸의 칼날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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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웨이팅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당시 오픈 초기이기도 했고, A시즌이라 사람이 비교적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귀멸의 칼날 어트랙션이 열리면서 초기에는 대기 시간이 많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오픈 런하시면 바로 뛰어가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뛰면서 닌텐도월드 정리권 발급은 필수!)

성수기에는 120분, 그 이상도 가능할 어트랙션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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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래와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룸이 마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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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앞에 대기 줄들만 사진을 찍었고, 많은 대기 때문인지 그 이후에는 패스하고 바로바로 입장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대기줄 라인이 파란색 끈으로 되어있었는데, 한국인 아주머니가 거기에 앉다가 끈이 끊어버리는 민폐 행위도 발생하였네요.

절대 라인에 걸터앉지 마세요!

시간만 있었다면 한 번 더 타보고 싶은 어트랙션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순위로는 귀멸의 칼날 >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 미니언 메이헴 등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유니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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