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버쿤입니다.
오사카를 최근에 다녀와서 아직 여행의 여운이 가시기 전이라 이 참에 글을 더 남기고 싶어서 마구 쓰게되네요.
오사카 신사이바시 근처에 있는 포켓몬 카페를 다녀왔는데요, 당일 갑작스러운 방문이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오사카 포켓몬 카페

오사카 포켓몬 카페는 다이마루 백화점 신사이바시점 9층에 위치해있습니다.
9층에 가게되면 다음과 같이 포켓몬 굿즈샵이 맞이해줍니다.
그 옆에 위치한 포켓몬 카페의 전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앞에는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안 쪽으로 카페가 위치하는 식입니다.
포켓몬 카페는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데요, 당일 취소분을 기다리는 라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골든위크에 방문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방문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30여분의 기다림 끝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포켓몬 카페 메뉴 주문 및 모습

포켓몬 카페는 테이블의 태블릿을 통해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역시 지원되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주문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30분 내로 주문을 다 끝내야 합니다.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주문할 수 없어요.
가격은 굿즈 카페 답게 사악합니다.
저는 새로나온 신 메뉴인 차데스와 그우린차 대접 말차 세트, 그리고 드링크도 하나 시켰습니다.

1인 손님을 배려하는 곳 답게 1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은 바로 입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포켓몬 카페는 정말 다양한 포켓몬들로 구석구석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포켓몬 카페에서는 사진 촬영이 자유롭습니다.

앞 쪽에는 이렇게 피카츄 인형과 샘플 메뉴가 플레이팅 되어있습니다.

말차 티 세트.
개인적으로는 그닥이었습니다. 저 대접을 들고 마셔야 한다니 ㅎㅎ;

피카츄 수플레 케이크, 맛있으나 역시 양이 적고 비싸요!
식사류도 있습니다. 필라프 등이 있으나 주문하지 않았어요.
식사를 여기서 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피카츄 등장 이벤트!

식사를 하다보면 마감시간이 다가오는데요, 저희 일행은 피카츄가 나오는 줄도 모르고 식사 후 바로 가려고 했는데 직원 분들이 말리시더라구요, 나가면 다시 못들어오고, 피카츄 곧 온다고!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마주한 피카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귀여운 피카츄와 함께 포도 스무디를 마셨습니다.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한 번 드셔보세요 ㅋ.ㅋ

두 명이서 간단한 드링크, 디저트를 먹고 계산을 해보니 5천엔 정도 나왔습니다.
나름 비싼 가격이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또는 어렸을 때의 추억을 되새기며 방문해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포켓몬 카페 위치 및 예약 사이트
Pokémon Cafe
주소 : 1 Chome-7-1 Shinsaibashisuji, Chuo Ward, Osaka, 542-8501
다이마루 백화점 9층
예약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https://osaka.pokemon-cafe.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