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지금 모습도 좋지만, 옛날 오사카의 모습은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사카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오사카의 옛 모습을 그대로 전시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인데요, 이 곳을 방문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


오사카 주택 박물관은 오사카의 근대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입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등을 통해 입장하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성인 600엔, 고등학생/대학생은 300엔, 중학생 이하와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입니다.
기타 예매 사이트 등을 통해 구매 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관람도 가능합니다.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 모습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우선 유리 너머로 옛날의 오사카를 재연해놓은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천장은 돔 형태로 되어있어 낮과 밤의 밝기 변화나 불꽃놀이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1830년대의 오사카의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옥도 들어가보고, 유카타를 빌려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도 있어요.

골목에 있는 텐과 로쿠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의 모형은 관광객들이 사진 찍기에 바쁠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전시관


1830년대의 오사카 거리에서 빠져나오면 전시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니어쳐로 오사카의 역사 등을 볼 수 있게 해놓았고, 그 당시 사용했던 물건 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600엔이 아깝지 않은 볼 거리였습니다.
근처 볼 거리

관람을 마치고 1층으로 나오셨다면 바로 옆에 아케이드 상점가, 덴진바시스지 상점가가 위치해있습니다. 여기는 로컬 분들이 대부분이신 것 같더라구요.
쿠시카츠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판매되고 있었고, 당시 골든위크라 사람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