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 여행기에서 넘어온 글입니다.
히타 시는 야키소바의 본고장으로 유명합니다. 히타에 온 김에 야키소바를 먹기로 하고, 야키소바의 원조라고 불리는 소후렌에 방문했습니다.
소후렌 본점
![[일본, 히타] 야키소바의 원조, 소후렌 본점 방문기 2 2023 09 23 14 27 IMG 1540 scaled](https://i0.wp.com/ohtaku.net/wp-content/uploads/2023/10/2023_09_23_14_27_IMG_1540-scaled.jpg?resize=900%2C675&ssl=1)
소후렌은 히타 역에서 자전거로 10~15분 가량, 도보로는 걷기에는 조금 먼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2시가 조금 넘은 시각 방문하였던 것 같은데 사람이 꽤 있어서 안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적고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가게 내부
![[일본, 히타] 야키소바의 원조, 소후렌 본점 방문기 3 2023 09 23 14 44 IMG 1541 scaled](https://i0.wp.com/ohtaku.net/wp-content/uploads/2023/10/2023_09_23_14_44_IMG_1541-scaled.jpg?resize=900%2C1200&ssl=1)
제가 앉은 자리는 주방 내부가 훤히 보이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2인석에 혼자 앉게 되어 주방 쪽을 보고자 하였네요
내부는 꽤 많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주문을 하기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 손님들이 많기도 하고, 직원들도 정신없어 보이네요.
야키소바
![[일본, 히타] 야키소바의 원조, 소후렌 본점 방문기 4 2023 09 23 14 49 IMG 1543 1](https://i0.wp.com/ohtaku.net/wp-content/uploads/2023/10/2023_09_23_14_49_IMG_1543-1-1024x768.jpg?resize=900%2C675&ssl=1)
저는 가장 베이직한 야키소바를 시켰습니다.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1050엔입니다.
닭고기, 숙주, 파 등이 같이 섞여있는 모습입니다.
![[일본, 히타] 야키소바의 원조, 소후렌 본점 방문기 5 2023 09 23 14 51 IMG 1544](https://i0.wp.com/ohtaku.net/wp-content/uploads/2023/10/2023_09_23_14_51_IMG_1544-1024x768.jpg?resize=900%2C675&ssl=1)
소후렌 리뷰를 미리 보고 갔었는데, 야키소바는 수분이 날라가서 딱딱하면서 탄 야키소바의 느낌이었고, 숙주의 양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간이 매우 쌥니다. 정말 물을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말라버려서 딱딱해진 면의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원조라고 하지만, 야키소바의 맛이 이런가보다… 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일본, 히타] 야키소바의 원조, 소후렌 본점 방문기 6 2023 09 23 15 24 IMG 1546](https://i0.wp.com/ohtaku.net/wp-content/uploads/2023/10/2023_09_23_15_24_IMG_1546-768x1024.jpg?resize=768%2C1024&ssl=1)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이온마트에 들려 콜라를 샀습니다. 정말 먹고나서도 짠맛이 한참을 갔습니다.
다음번에 방문할 일은 없겠지만 가게 된다면 토핑을 좀 추가해서 먹으면 간이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위치 및 정보
영업시간 11:00 ~21:30
휴일 없음
![[일본, 히타] 야키소바의 원조, 소후렌 본점 방문기 1 2023 09 23 14 27 IMG 1540 scaled](https://i0.wp.com/ohtaku.net/wp-content/uploads/2023/10/2023_09_23_14_27_IMG_1540-scaled.jpg?fit=2560%2C1920&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