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버쿤입니다.
얼마 전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다녀왔는데요,
대부분의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어트랙션 몇 가지와 오픈런 시 준비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오픈시간

유니버셜 스튜디오 오픈시간은 USJ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앱을 휴대폰에 설치하고 입장 당일에 확인해보면 됩니다.
보통 오픈 시간보다 일찍 개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9시 오픈이라면 7시 반 경에는 도착해있어야 오픈런 하기가 수월합니다.
입장권 등록하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을 앱에 등록해야하는데요,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큐알코드로 발급된 입장권을 등록하려면, 입장을 우선 해야 가능합니다.
입장 후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등록하면 됩니다. 입장권을 등록해야하는 이유는 추후 특정 어트랙션(닌텐도월드) 등의 정리권을 발급 받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오픈런 계획 및 코스
우선 입장을 최대한 빨리하였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닌텐도 월드를 두 번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닌텐도 월드를 향해 달립니다.
달리면서 정리권 발급을 시도하세요, 정리권은 가급적 오후로 잡으면 오픈 런으로 닌텐도월드 바로 입장이 가능하여 1번 입장이 가능하고, 그 후 정리권을 통해 또 한번 입장이 가능합니다.

정리권 발급에 실패하였다면, 추첨을 통해 정리권 발급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픈런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정리권을 선착순으로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닌텐도 월드가 우선이 아니라면, 우선 더 플라잉 다이노소어를 향해 뛰세요, 10분이면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롤러코스터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해리포터 성으로 이동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해리포터에는 두 가지 어트랙션이 있는데요, 포비든 저니, 그리고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포비든저니를 추천해드리고, 포비든 저니 -> 히포그리프 순으로 탑승을 권해드려요.
기다리면서 호그와트 성의 내부를 구경이 가능합니다. 움직이는 초상화, 말하는 모자 (기숙사 모자) 등 다양한 것을 구경할 수 있어요.
해리포터 성을 마치고 나왔다면, 조스로 이동하세요. 저는 정리권 발급을 오전으로 잡아서 닌텐도 월드로 이동하였습니다.

닌텐도월드에서는 파워업 밴드를 구매하지 않으면 점수 내기, 별 모으기 등의 콘텐츠에 있어 제약을 받긴 합니다.
하지만 없어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으니 마리오카트 – 쿠파의 도전장 어트랙션을 즐깁니다. A시즌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요시 어드벤처는 아이들이 있는 일행이 아니라면 탑승을 권해드리지 않아요, 지루하고 재미 없습니다.

조스 어트랙션 역시 배를 타고 조스를 피해 살아남는 어트랙션입니다. 스태프의 연기가 돋보이고, 조스의 꼬리가 보이며 총을 쏠 때마다 물이 튀고 시원한 어트랙션입니다.
내부에서의 사진, 영상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요.

조스 또는 닌텐도 월드를 즐기고 나왔다면 워터월드 공연을 봐야합니다. 영화 내용은 몰라도 화려한 액션, 날아가는 비행기 등 정말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바 기준 앞자리까지는 물세례 99프로 확정이니 젖기 싫으신 분들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까지 완료하셨다면 이제 선택지가 두 가지 있습니다.
미니언 메이헴, 또는 귀멸의 칼날 XR 라이드


미니언 메이헴은 귀여운 미니언들과 함께 짜릿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데요, 항상 열려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현재 기간한정으로 진행중인 귀멸의 칼날 어트랙션 대기를 권해드립니다.
귀멸의 칼날 어트랙션 후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트랙션 순위
개인적인 USJ 어트랙션 순위를 매긴다면
-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 귀멸의 칼날 XR 라이드
- 미니언 메이헴
순으로 나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막상 너무 기대했던 마리오 카트는 카트를 탄 슈팅게임에 불과하였고, AR 글래스를 착용해야해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웠던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닌텐도 월드 자체를 놓고 본다면 정말 0순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닌텐도 월드, 마리오 게임 내에 들어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난바에서 USJ 가는 법

난바역에서 USJ로 가는 방법은 한신 난바선 역인 오사카난바역으로 가서 니시쿠조역에서 내리고, JR 유메사키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비용은 390엔 정도이며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USJ로 가므로 유메사키선에 탑승하러 니시쿠조 역으로 간다면 방향은 전혀 햇갈리지 않을 것입니다.
USJ 역은 유니버셜 시티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