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가면 꼭 들리는 맛집 중 한 군데가 있는데요, 아사쿠사바시에 위치한 스톤이라는 카레 집입니다.
카레하면 인도도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도 카레는 사랑받고 있죠.
제가 소개드릴 카레는 야키카레, 즉 구운 카레입니다.
스톤

아사쿠사바시 역 근처에 위치한 스톤은 작은 가게입니다. 실제로 가보시면 정말 작습니다. 내부도 크지 않아서 1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맛집이 늘 그렇듯 웨이팅은 기본이구요.
도쿄에 오면 꼭 들리는 맛집입니다.
저는 목요일 오전 10시 40분 쯤에 갔습니다. 마침 도쿄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 숙소가 바로 근처여서 편하게 왔네요.
제가 도착한 이후로 뒤에 현지인 분들, 관광객 분들이 여럿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스톤 메뉴

점심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샐러드, 커피 또는 차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야키 카레
야키 나폴리탄(스파게티)
야키 함바그
야키 양배추롤
등이 있습니다.
가격이 900엔-1100엔으로 정말 저렴한 편에 속하죠.
직장인들이 많이 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스톤 매장 내부

매장 내부는 정말 조촐합니다. 1인석이 없다보니 2인 테이블 등을 1인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웨이팅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구운 함바그, 야키 햄바그

저는 이번 메뉴는 야키 함바그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입니다.
특별한 건 없지만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야키 햄바그입니다.
기존 야키카레에 함바그가 추가된 것인데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스톤의 카레에서는 깊은 맛이 납니다. 시중의 맛보단 집밥에 가까운, 그리운 맛이 나는 카레죠.
카레가 구워져서 나오다보니 처음에 매우 뜨겁다는 점, 주의하셔야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웨이팅이 저만큼 있네요, 점심 영업 시간이 비교적 짧다보니 빠르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스톤 위치 및 영업시간
스톤은 아사쿠사바시 역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영업시간
점심 – 11:00~13:45
저녁 – 17:30~21:45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