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주 워킹홀리데이,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최근 지인 중 한 명이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있어 정리 겸 글을 작성해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택스를 적게 내며 가는 방법에 대해 작성해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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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주의해야할 점, 세금

호주 워킹홀리데이,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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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워킹홀리데이에서 번 소득에 대한 세금을 매기지 않았는데요,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세금 부과가 됩니다. 4만 달러 이하까지는 15%, 그 이후로는 세금을 32% 가량 매기는데요, 여기서 주의해야할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호주는 7월부터 6월까지가 회계 기준 1년입니다.

호주 입국하기 좋은 달

호주 워킹홀리데이,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호주에 입국하기 좋은 달은 11월, 12월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밑에 몇 가지 이유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세금 생각하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일을 2개, 투잡을 하지 않고 단순히 1개의 일자리만 가지고 일을 한다면 6개월 기준 인컴이 4만달러 이하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즉 11월, 12월에 입국을 하고, 1월 내로 일자리를 구하게 된다면 회계년도 기준 6개월만 일할 수 있기에 세금을 적게 낼 수 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1년만 간다는 가정하에, 계획대로만 된다면 택스 리턴 면에서 가장 유리한 방법입니다.

15%의 세금은 많다면 많다고 느낄 수 있지만, 여기에서 소득공제가 가능한 자동차 수리비, 출퇴근 비용 등의 공제 항목을 추가하면 세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날씨

호주 워킹홀리데이,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호주의 11월, 12월은 여름이 시작되는 날씨입니다. 일자리를 구하기 좋고, 특히 유명한 코튼진 등의 고용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티에서 포크리프트 자격증 등을 취득한 후 코튼진이 위치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일자리를 구하기가 쉬운 계절입니다.

마치며…

호주 워킹홀리데이,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을 휴학하고 1년간 호주를 다녀왔고, 돈과 경험을 모두 챙기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1년간 번 소득으로, 한국에서 여행, 생활비 등, 대학교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만 아무런 정보 없이 뛰어들지 말고, 정보를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서 간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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